딸기 금실 품종 영상 콘텐츠로 우수사례 인정
스마트 농업 확산·정보화 교육 확대 계획 밝혀

양산시가 전국 단위 농업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농업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 경영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단위 경연이다.
이번 수상자는 앞서 개최된 제15회 경남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던 순이네농장 이영순 대표로, 양산시 대표로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 대표는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딸기 금실 품종을 소재로 재배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고, 이를 통해 금실 품종 확산뿐 아니라 양산시 농업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스마트 농업 선도지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스마트 농업 확산에 더욱 힘쓰고,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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