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웹 서비스(AWS=Amazon Web Services)가 2031년까지 한국에 최소 50억 달러(약 7조 원)를 투자해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artificial intelligence data centres)를 새로 건설할 예정이라고 한국 대통령실이 28일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 발표는 AWS 최고경영자 매트 가먼(Matt Garman)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이재명 대통령과 회동한 자리에서 이루어졌다고 대통령실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대통령실은 아마존을 포함한 7개 글로벌기업의 임원들이 한국 경주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그룹 회의에 참석하고, 향후 5년간 총 9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가먼과의 만남에서 “아마존의 투자는 한국이 세계 3대 AI 강국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AI 산업 생태계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WS는 지난 6월 SK그룹과 함께 한국에 50억 달러를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