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호 황톳길 걸어보니 기쁨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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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황톳길 걸어보니 기쁨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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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아산시가 자랑하는 신정호관광지에서 숲속 맨발 황톳길 걷기 행사가 사진전시회 및 노을음악회와 함께 21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맨발로 신청호 이순신동상에서 등산로를 거쳐 이순신동상으로 다시 돌아오는 약 4km정도로 1시간 30분정도 황톳길을 걸으며 숲이 주는 자연의 혜택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 나무그늘 아래 자연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야외 노을음악회는 프로급 연주자가 전통악기 등을 연주하는 것으로 또 다른 흥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체험행사로 맨발 도장 찍기, 풍선아트, 즉석무료사진촬영, 사진전시회 등 푸짐한 이벤트행사와 놀이체험도 함께 펼쳐져 어린이와 함께 동반 가족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자연이 허락한 숲속에서 펼쳐지는 맨발 황톳길 걷기는 일상생활에서 지친 현대인에게 진정한 '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며 자연을 통한 치유로 심신의 새로운 생명력을 실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람과 자연은 둘이 아닌 하나임을 느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주)선양에서 주관하여 4월에서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실시할 계획이며, 아산시민은 물론 인접 도시민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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