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히어라가 과거 학교 폭력 가해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당사자들과의 오해를 풀고 현재도 연락하며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영화 '구원자'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대중 앞에 섰으며, 이 자리에서 지난 자숙 기간 동안의 심경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김히어라는 이전 소속사를 통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당사자들과 직접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고 오해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도 서로 연락하며 응원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과거의 시간을 회피하거나 억울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의 공백기를 연기 공부에 집중하며 보냈다고 말하며, 조금 더 단단해지고 배우로서 성찰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적처럼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됐다며 '구원자' 출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김히어라는 '구원자'에서 연기한 캐릭터를 통해 기적을 바라지만 동시에 저주 속에서 평범했던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을 그렸다며, 자신의 경험 덕분에 더욱 절실하고 간절한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영화 '구원자'는 11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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