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거꾸로 달리고 있다
대한민국이 거꾸로 달리고 있다
  • 장팔현 칼럼니스트
  • 승인 2009.06.20 16:1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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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 전성시대! 간신 십상시들!

 
   
     
 

대한민국이 거꾸로 달리고 있다.

자유와 민주는 뒷걸음치며 나라는 자꾸 수렁으로 빠지고 있는데, 간신배 소인배, 내시들은 나라와 민족의 장래는 생각지 않고 오로지 기회주의적인 입 놀음과 행동 해가며 개인영달에만 목을 매고 있다. 소인배가 결국 매국노요, 독재를 키우는 비료이자 영양제라 할 것이다.

점점 멀어지는 민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현 정부는 귀머거리처럼 국민의 소리는 듣지 않고 입만 벌려 오만가지 잡다한 일에 참견을 하며 오히려 꾸짖고 있다.

자유와 민주를 바라는 국민 소리는 발로 차며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독재의 전형을 보이며 권력을 유지하려는 측은 국민을 좌, 우 이념 대결로 내몰아가며 궁예시대를 연출하고 있다. 독재를 그리워 하는지 그 시절을 떠올리며 역사를 자꾸만 거꾸로 돌리고 있다.

화합과 통합은 고사하고 좌, 우 이념 구도로 몰아 국민들을 분열케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유치한 발상인가. 전 정권이 좌파 보듬기로 권력을 유지했다면 현 정권은 우파 행세로 근근이 버티는 상황이다. 그러나 진정한 우파는 거짓말 하지 않고 부패하지 않으며 병역회피 하지 않는다. 하물며 주인 물며 학대하지 않는다.

나라는 비상시국으로 위기에 처해있는데, 아직도 권력 핵심부는 청맹과니처럼 요지부동이다. 각계로부터 터져 나오는 시국선언은 아주 우습게 보이는지, 참으로 숙맥도 따로 없을 정도다. 이러한 판국에 올바른 충고로 나라 바로잡을 생각은 않고 여기 저기 “나 내시요, 십상시요, 간신배요, 소인배요, 귀머거리 권력을 찬양합니다”라 소리치는 자들이 있으니, 과연 미친 사람들이 득실대는 비정상적인 시대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그러면서 그들 속 검은 내시들은 장관 자리 같은 한 자리만을 오매불망하고 있으니, 이러한 시대가 제대로 된 나라 상황인가? 아니면 거짓말 잘하고 국민 우습게 여기는 양심불량 내시들의 전성시대인가? 내시도 진화하는지,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여성들도 끼어들고 있으니 더욱 기가 차다. 안대 찬 내시에 검은 모델 복 입은 십상시에, 참 가지가지다.

내시들은 정의의 강물이 흐르는 사회는 립 서비스일 뿐이고 사실은 기회주의적이고 권력지향적인 소인배, 간신일 뿐이다. 그들 내시들은 자신의 양심조차 속여 가며 독재를 지지, 찬양해가며 한 자리를 꿈꾼다. 진충보국하려 들지 않고 비뚤어진 마음과 입으로 올바른 시대를 선도하려하지 않는다.

국민 두려워하고 역사 무서워해야할 자들이 오히려 궁예에 줄 서며 한 자리 차지하던 역사 속의 간신배, 내시 버러지들처럼 개인의 영달만을 꾀하는 자들로 득시글대고 있다. 더러운 시대의 악순환일런가? 정의는 고사하고 똥물 만들기에 앞장 서 연출하는 불쌍한 내시들이여!

21세기 대한민국, 내시 전성시대! 내시들만 살판났다.

시대는 분명 난세이건만 올바른 말, 정당한 행동 하지 않고 주인을 학대하는 머슴 기분 맞추기에 여념이 없다. 이미 뇌 손상 입은 불통의 중환자이건만 이를 바로잡고 수술할 생각은 않고 오히려 그에 편승하여 오만 간신, 내시 짓을 다하며 국민 염장을 지르고 있다.

그들 시대를 역행하는 매국노 내시들아! 한 여름 날의 불나방처럼 어리석은 자들이여! 독재의 불빛이 자신을 출세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라 착각하며 달려든 등불. 그 등불 영원할 것이라 믿으며, 양심 팔아 내시 짓하며 총알같이 달려들어 갔건만, 아! 아! 그 결과는 '앗 뜨거! 앗 뜨거!' 할 사이도 없이 뜨거운 열에 자신의 육신을 불 살라버리는 등신불이 될 줄이야!

난세에 영웅 난다는 말이 있듯이 대한민국은 작금 대 혼란기 이자, 새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단계이기도 하다. 비정상적인 시대를 뒤엎고 새 역사를 써 갈 영웅이 나타나 소인배, 간신, 내시, 십상시들을 단 칼에 내칠 때이다. 그리고 마침내 궁예에 줄 섰던 내시들은 부끄러운 몰골로 숨을 헐떡이며 처참한 최후의 몰골로 사라질 것이다.

대한민국, 왜 이렇게 급속히 망가졌나?

누구 책임인가?

우리 역사 속에 궁예와 연산군 같은 음흉하고 험상궂은 권력자의 출현도 큰 불행이었지만 더욱 큰 문제는 바로 그처럼 일그러지고 미련한 독재자를 바로잡지 못하고 같은 편, 기득권층이라는 알량한 ‘우리끼리’라는 소인배 심리로 백성을 함께 옥죄던 십상시, 내시들이 더욱 못돼먹은 자들이다. 역사에서 배워라! 배워서 남 주나?

역사에 오명을 남기며 더러운 파편으로 사라질 자들이여, 그대 이름은 영원한 내시, 십상시, 간신배, 소인배, 매국노 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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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2009-06-21 13:36:21
나라가 꺼꾸로 가는것은 맞지만

썩은 물 2009-06-22 13:53:24
거꾸로나 물구나무나 같은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