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뉴성민병원, 북도면 도서주민 대상 무료진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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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뉴성민병원, 북도면 도서주민 대상 무료진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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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모도 주민 100여 명 대상 맞춤 의료 서비스… 도서지역 공공의료 향상 기여
옹진군-뉴성민병원, 1섬1주치병원 무료진료 / 옹진군청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21일, 북도면 국민체육센터에서 뉴성민병원 의료진과 함께 신·시·모도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진료에서는 신경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관절통, 신경통 등 만성통증 질환자 진료와 영양수액 및 통증주사 치료, 혈압·혈당·혈관나이 등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였다. 현장에서는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의료홍보물도 함께 배부되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료를 받은 주민들은 “신경통이나 관절통 등 만성 질환이 있어도 병원을 가기 어려운 실정인데, 이번처럼 의료진이 직접 찾아와 진료해주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성민병원은 옹진군과 지난 2024년‘1섬-1주치(主治)병원 무료진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번 북도면 방문까지 총 5회에 걸쳐 도서지역 무료진료를 진행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을 위한 공공의료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낮은 현실을 감안해 앞으로도 민간 전문병원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진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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