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임지성, 정지웅 꺾고 3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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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임지성, 정지웅 꺾고 3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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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리들의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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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고등학교 2학년 임지성이 고3 정지웅을 상대로 승리하며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본선 2라운드 일대일 대결 무대에서 두 사람은 첫사랑을 주제로 각각의 무대를 펼쳤으며, 최종 결과는 임지성이 80대 69로 근소한 차이로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에 이름을 올렸다.

정지웅은 정승환이 원픽한 참가자로, 윤종신의 ‘애니’를 선곡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전현무는 그의 무대를 두고 전반적으로 크러쉬를 좋아하는 성향이 느껴진다고 언급했고, 정재형은 고등학생 시절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완벽한 선곡이었다며 극찬했다. 전현무는 원곡자 윤종신의 목소리마저 뺏긴 느낌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임지성은 크러쉬를 원픽한 참가자로, 김현철의 ‘왜 그래’를 선택해 무대에 올랐다. 차태현은 이 곡이 부르기 어렵기로 유명하다며 임지성의 선택을 높이 평가했고, 대니 구도 무대를 지루하지 않게 구성한 점을 칭찬했다. 정재형은 두 청소년이 방구석 감성을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한 점이 귀엽고 소중했다고 평가하며, 둘이 같은 라운드에서 겨뤄야 했던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탑 9 심사위원단의 투표 결과는 6대 3으로 임지성이 우세했으며, 전체 시청자 투표에서도 80대 69로 승리하며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정승환 역시 이번 무대는 임지성이 더 좋았다며 표를 던졌고, 임지성은 예상치 못한 결과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부모님께 자랑하러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지웅은 상대 무대를 보며 너무 좋아했고, 어느 정도 예상한 결과라며 승부를 격하게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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