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학생안전·과학교육 현장 점검… “배움의 현장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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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학생안전·과학교육 현장 점검… “배움의 현장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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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학생안전체험원·과학교육원·경남과학고 등 교육기관 방문
안전교육·과학교육 현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학생참여형 교육과 교원 전문성 강화 방안 논의
이찬호 위원장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할 것”
경남 과학영재교육·체험형 안전교육 기반 강화 필요성 강조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현지의정활동 사진(학생안전체험원)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현지의정활동 사진(학생안전체험원)

“학생이 안전해야 배움이 있고, 과학이 살아야 미래가 있다.”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16일 진주 일대 교육현장을 찾아 학생안전과 과학교육의 질적 내실화를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벌였다. 이번 방문은 도내 교육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들은 이날 오전 진주시 문산읍의 학생안전체험원을 찾아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폈다.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안전교육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교육청 관계자들과 학교 안전문화 확산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오후에는 진성면 과학교육원을 방문해 탐구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과 교원 연수 과정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과학교육이 이론에 머물지 않고 학생 주도적 참여형 학습으로 확산될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예산·제도적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경남과학고등학교에서는 학생 연구 활동과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과학영재교육의 질적 제고와 연구 인프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들은 학생들의 실험실 환경과 연구 설비를 꼼꼼히 점검하며,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여건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위원장은 “학생 안전은 교육의 기본이며, 과학교육은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 정책에 반영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생안전체험원은 연 2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체험형 안전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았으며, 과학교육원은 8개 전문 체험관과 연간 1만 2천 명 규모의 과학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과학고는 연구·탐구 중심의 발명교육을 통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대표 과학영재학교로, 경남 과학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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