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탄금공원 권역 사업현황 점검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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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공원 권역 사업현황 점검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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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공원 중심 문화·정원·관광·생태 인프라 연계 추진 전략 논의
탄금공원
탄금공원

충주시가 16일 ‘탄금공원 권역 사업현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9개 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탄금공원을 중심으로 한 문화·정원·관광·생태 인프라의 연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충주지방정원 조성(2026년 준공) ▲충주아쿠아리움 개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추진 ▲반려동물놀이터 조성 등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조 시장은 “탄금공원 일대는 중원문화·역사의 중심이 되는 국립박물관 관람, 주말마다 즐거운 여가를 보장할 국악단 공연을 비롯해 발명체험, 정원산책, 아쿠아리움 관람 등 복합문화지구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금공원을 역사와 자연 예술이 함께 숨쉬는 충주의 미래 상징으로 만들 것”이라며 “시민이 아이들과 찾아와 최소 두 시간 이상 머물며 쉬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채워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탄금공원에서 개최할 2030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충주를 세계에 알리는 발판으로 삼아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지속되는 폭우와 관련해 “가을장마 피해는 과장도 소홀함도 없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며 “공직기강 관련 현안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해 신뢰받는 행정체계를 세워야 한다”며 빈틈없는 재난대응 체계 관리를 지시했다.

아울러 “조화는 획일이 아니라 개성의 어우러짐”이라며 “부서별로 추진 중인 사업들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물 흐르듯 연결되도록 협업을 강화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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