革命이 필요할 때!
革命이 필요할 때!
  • 장팔현 칼럼니스트
  • 승인 2009.06.15 11: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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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지 않으면 필망!

 
   
  ▲ 이명박 대통령  
 

정신이 썩은 민족은 망할 수밖에 없다.

상식과 원리원칙이 통하지 않고 신뢰를 상실한 사회는 퇴보할 수밖에 없다.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솔선수범 하지 않고,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지켜야할 기본자세를 버리고 사회복지기금이나 쌀 직불금을 야금야금 빼먹는 쥐 같은 속성을 보이면 그런 나라는 망한다.

정직한 사람과 땀 흘리는 사람이 잘 살지 못하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돈 버는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갖은 방법 동원하여 병역면제 받고, 심지어 행방불명되었던 자가 국가고시 붙었다하여 출세하는 사회는 분명 썩은 나라다.

돈 많은 자가 탈세하고 자녀 교육위해 위장전입하고, 건강보험료 쥐꼬리만큼 내면서 출세하는 사회도 참 나쁜 사회다. 이처럼 국민의 4대 의무는 지키지 않으면서 탈법, 위법, 편법, 불법으로 돈 모아 정치에 뛰어든 자가 애국심 제로의 찌라시 언론과 부패세력, 친일파들의 지지받고 출세하는 나라는 동서화합과 남북평화는 고사하고 친일매국, 숭미 사대외교의 독재국가로 급 전락하고 말 것이다.

국가 운영이 견제와 균형을 철저히 이루어진 삼권분립의 나라라면 자유와 민주가 잘 지켜지지만 권력자 일인의 입김에 의해 사법부가 권력의 시녀가 되거나 입법부(국회)에 속한 여당이 무조건 정부의 수족노릇하면 이상한 나라가 되고 만다.

국가기능은 시스템에 의해서 운영되어야지 권력자 일인의 이상한 잣대에 따라 움직이면 법치국가가 아니라 후진정치를 하는 인치(人治)국가가 되고 만다. 그것도 오기와 독선과 아집에 의한 것이라면 더욱 큰 문제다.

사회 지도층은 4대 의무를 철저히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간다. 지도자나 권력자는 도덕성이나 윤리 면에서 보통사람보다 뛰어나야 화합이 되고 국민으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고, 자연적으로 권위가 생기며 나라가 평온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기초적인 면에서 부적합한 사람이 권력자나 사회지도층이 되면 그러한 나라는 법의 잣대가 자신들만을 위해 들쭉날쭉 이중적이 되며 권위는 고사하고 웃음거리가 되어 능멸의 대상이 될 뿐이다. 아울러 간신배와 내시 같은 아부꾼들만 독재자 곁에 모여들게 된다.

그 결과 권력자의 권위는 구우일모(九牛一毛)처럼 가볍게 되며, 사회는 계층 간 불화와 대립으로 혼란스러워진다. 이때 주인으로부터 조롱받는 권력자는 독재정치로 갈 것인가, 퇴진 할 것인가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갈림길에 들어서게 된다.

인격이 훌륭하고 국정철학이 확실한 비전의 소유자를 선택하면 그러한 나라는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한다. 그러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할 도덕성과 원리원칙을 무시하고 돈만 최고로 아는 황금만능주의에 빠진 상태에서 엉터리 머슴이 뽑히면, 그러한 국가는 계층 간의 대립은 물론 불안한 사회를 만들어 불신과 함께 온 나라가 시끄러울 수밖에 없다. 때문에 권력자는 민심 이반에 한껏 귀를 기울여 올바른 정치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나 어설픈 인격자는 오기와 독선과 교만으로 일관, 귀를 틀어막고 주인인 국민을 학대한다. 그 결과 정치는 독재로 일관하면서 더욱 합법을 가장한 교묘한 술수를 부리기 위해 악법 제조에 힘쓰게 된다. 아울러 덜 떨어진 이념논쟁으로 국민을 좌, 우로 갈라 분열정치하기에 바쁘다. 그것이 한계다.

동서화합을 위한 탕평 인사와 장래 통일을 위한 평화적인 남북관계를 위해서라도 현명한 정책을 실행해야하나 그것조차도 차 버리고 오로지 일본, 미국에 우리 운명을 맡김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다.

정신이 맑지 못하고 더러운 민족과 사회는 망할 수밖에 없다. 아니, 한번은 철저히 망한 후 다시 시작해야한다.

원리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갖은 탈세와 군 면제받고, 거짓말, 위선으로 성공하고 출세하는 나라는 분명 썩은 사회다. 과정을 중시하지 않고 오로지 많은 돈만을 벌었다는 그 결과만을 보고 환호작약하며 그러한 자를 사회의 지도자나 권력자로 선택하는 나라는 망한다. 도덕이나 윤리 필요 없고 오로지 경제만 살리면 된다고 주장하는 종교지도자나 논객은 사이비종교지도자요, 잡객에 다름 아니다.

양심적인 종교지도자나 정의감 넘치는 논객의 말이 먹히지 않고 누가 권력자가 될 것인가에만 줄서는 몰염치한 사람들이 많은 나라는 부패한 사회를 만들어갈 뿐이다. 잿밥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많은 사회는 가자미 눈 가지고 사시(斜視)로 사물을 판단하기에 나라가 제대로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없다.

작금 대한민국이 요상하게 굴러간다. 동서화합은 물 건너가고 지역차별에 남북평화는 고사하고 철 지난 좌, 우 이념 대결에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북한의 위협을 보면 정말 뭔 일이 터져도 이상할 것 없는 분위기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모든 잠재적인 병이 일시에 도져 삐걱거리고 있다. 일명 한국병이 동시에 곪아 터져 중병을 앓고 있는 것 같다. 원리원칙은 쌈 싸먹은 지 오래됐고, 상식은 하수구에 버려졌는지 한 사람의 요상한 잣대로 사회 전체가 요동치는 것 같다. 마치 어린쥐 인수위의 요설광란이 지금도 이어지는 느낌이다.

정직하고 올바른 사람이 출세하지 못하고 도덕성 제로에 윤리는 빵점이라도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돈 번 사람이 대우받고 지도자로 선출되는 사회는 심하게 썩은 나라다.

부패한 후진 사회에서는 화합과 평화는 고사하고 늘 고함과 삿대질과 투쟁만이 일상사가 될 뿐이다. 그 결과는 후진 아프리카 어느 국가나 예전의 대한민국처럼 혁명과 쿠데타가 일어나기에 적합한 환경이 되고 말 것이다.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하루빨리 정상적인 국가로 거듭나야한다. 원리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건전한 나라로 바로 서야한다.

정신이 썩은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정신이 썩은 사회는 거짓말은 기본이요, 탈세 잘하고 병역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면제받아 출세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고 만다. 그 결과 인간성이나 도덕성 면에서 개, 돼지, 쥐 같은 인간들이 정치 권력자로 나서고 사회 지도층으로 뽑혀 정말 구제불능의 정신지체(遲滯), 사회발전 지체의 저능 장애국가로 만들고 만다.

대한민국은 지금 당장 혁명이 필요한 때다. 정신혁명 말이다. 썩어빠진 사회에서 정신혁명 일어나지 못하면 대한민국 정말 막장 국가로 전락할지도 모르는 위기의 시대다.

깨어나야 할 때다. 정신혁명을 일으켜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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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사 2009-06-15 13:37:56
MB는 이미 국민들로부터 "정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