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APEC 정상회의 앞두고 관광종사자 친절 서비스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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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PEC 정상회의 앞두고 관광종사자 친절 서비스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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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방문객 맞이 준비 완료… 친절 교육으로 포항의 품격을 세계에 알린다
문화관광해설사·관광택시 종사자 대상 친절 서비스 강화로 글로벌 환대도시 도약

포항시는 14일, 2025 APEC 정상회의 방문객 맞이를 앞두고 관광종사자들의 결의를 다지고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택시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관광객 응대 태도와 친절 서비스 마인드 함양에 중점을 뒀다. 이는 포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포항을 방문할 세계 각국의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한 ‘환대 결의 다짐’과 실질적인 서비스 향상 교육이 병행됐다. 참석자들은 관광객의 입장에서 서비스 상황을 점검하며, 진정성 있는 환대와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택시 종사자는 포항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친절 교육과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이번 APEC 정상회의 기간에 포항의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주 APEC 정상회의, 중국인 무비자 방한 허용, 2026 PATA 총회 개최 등 국제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도시 이미지 제고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및 환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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