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 시즌 4'에서 네 번째 시즌 연속으로 MC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이승기는 무명 가수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으며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 밝히며, 벌써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돼 소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MC로서 무명 가수 한 명 한 명의 개성을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 참가자들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많은 무명 가수들이 빛을 보고, 그들의 팬층이 넓어져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승기는 무명 가수들이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소명의식을 갖고 있다고 언급하며, 시즌 10까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그램이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음악적 재발견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개인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겪은 바 있다. 지난 4월 배우 이다인의 아버지가 주가 조작 혐의로 기소되자, 장인의 부정행위로 인해 가족 간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며 처가와의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법원은 이다인 부친에 대해 보석을 허가했으며, 이승기는 공개적으로 심정을 전하며 상황의 중대함을 알렸다. '싱어게인 4'는 무대를 갈망하는 무명 가수들에게 다시 도전할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