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시구 논란 후 사과 "떨려서 생각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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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시구 논란 후 사과 "떨려서 생각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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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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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현욱이 최근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시구를 하다가 어린이 팬의 머리 위로 공이 지나가는 아찔한 상황을 겪은 뒤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는 "정말 떨려서 야구공이 빠졌고, 시타자와 부모님께는 직접 연락해 사과드리려 한다"며 "오랜만에 야구장을 찾아 신이 났던 탓에 어린 친구가 있었다면 천천히 던져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했다.

최현욱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그는 기존의 유니폼 대신 트렌디한 패션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선수 출신다운 강한 강속구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힘 조절에 실패하면서 제구가 어긋나 공이 어린이 시타자의 머리 위를 스쳐가는 위험한 장면이 발생했다.

이 같은 장면은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고, "만약 공이 맞았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럼에도 최현욱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고, "저를 비난하거나 패션을 비판하는 것은 괜찮지만, 제가 응원하는 구단이나 다른 사람들을 향한 비난은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최현욱은 그동안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온 배우로, 이번 시구는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향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맨끝줄 소년'에 출연할 예정이며, 연기 활동과 함께 대중 앞에서의 다양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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