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 두 여기자 12년 로동교화형 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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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 두 여기자 12년 로동교화형 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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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명, 조선민족적 대죄 및 비법국경출입죄에 대한 유죄를 확정

^^^▲ 12년 로동교화형을 언도 받은 미
ⓒ AP^^^
지난 3월 17일 북-중 국경선에서 북한으로 연행된 미국인 두 여기자 한국계 유나 리(리승은)과 중국계 로라 링에 대한 재판에서 12년 형의 ‘로동교화형(Labour Prison)’을 언도했다고 한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에이피(AP) 및 로이터(Reuters)통신이 8일 긴급으로 타전했다.

북한 중앙조선통신은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는 미국 기자 로라 링과 리승은(유나 리)에 대한 재판을 4일부터 8일까지 사이에 진행하였다. 재판에서는 이미 기소된 조선민족적 대죄, 비법국경출입죄에 대한 유죄를 확정하고 로라 링과 리승은에게 각각 12년의 로동교화형을 언도하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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