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유로파리그서 67분 활약…미트윌란 3-2 노팅엄 포레스트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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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유로파리그서 67분 활약…미트윌란 3-2 노팅엄 포레스트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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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월란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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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소속된 미트윌란이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조기 선전을 펼쳤다. 덴마크의 미트윌란은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개막 후 2연승을 기록했고, 조규성은 이 경기에서 후반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팀 공격에 기여했다.

조규성은 경기 시작부터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전방 압박과 볼 복귀에 적극적으로 관여했으며, 특히 전방에서의 수비 가담과 빠른 돌파가 돋보였다. 상대 수비진을 흔들기 위한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시도했고, 팀의 3번째 득점 장면에서도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하는 등 공격 전개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후반 22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약 67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조규성은 체력 저하 없이 높은 밀도의 경기 운영을 유지했으며, 유럽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조규성의 전방 압박 능력과 경기 이해도를 높게 평가하며, 그의 활약이 팀 승리의 중요한 요소였다고 언급했다.

이번 승리로 미트윌란은 조별리그 초반부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됐고, 조규성의 활약은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부터 지속적으로 팀 내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이번 유로파리그 무대에서도 중요한 경기 감각을 쌓아가고 있다.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한국 선수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조규성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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