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이 추석 당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와 프랑스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전광판을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한 '한복웨이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일본 도쿄 신주쿠, 프랑스 파리 시타디움 코마르탱 전광판에서는 박보검의 한복 착용 화보 영상이 동시에 상영됐다. 전통과 현대 감각이 조화를 이룬 이번 콘텐츠는 한복의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박보검은 이번 촬영과 관련해 “전통 한복을 새롭게 조명한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매우 멋지고 존경스러웠다”며 “한복의 선과 자태를 어떻게 잘 살릴지 고심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올해 '한복웨이브'의 첫 남성 모델로 선정되며 김연아, 수지, 김태리에 이어 명맥을 잇는 한류 대표 얼굴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종영한 KBS 음악 토크 프로그램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 대해서는 “함께한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모든 곡을 듣고 가능한 건 모두 해보려 노력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음악은 작품의 분위기를 이끄는 중요한 요소이며, 언젠가 내 작품에 내가 만든 음악이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굿보이' 촬영을 전환점으로 꼽은 그는 “액션 장르를 처음 경험하며 연기 스펙트럼이 넓어졌고, 앞으로 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