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R2 개발 부결 결정… 외국인투자 촉진법 미충족 발견 즉시 탈락시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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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R2 개발 부결 결정… 외국인투자 촉진법 미충족 발견 즉시 탈락시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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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개발 계획 담당 고위공직자가 계획을 유도했다는 '의혹' 제기
“투명한 행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시민들의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
지난 2025. 9. 17 인천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2025. 9. 17 인천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갑작스러운 송도 R2 블록 개발 부결 결정은 외국인투자 촉진법 미충족 발견 즉시 탈락시켰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3일 제6회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송도 R2 부지 민간제안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결정했다고 발표했지만, 이로 인해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부결된 개발안은 오피스텔 등 주거 중심의 고밀도 개발 계획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밀도 개발 계획은 담당 고위공직자가 계획을 유도했다는 의혹설도 제기되면서 송도 R2 개발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또한, 소문에 고위직 공무원들의 비호설 의혹도 제기되면서, 이 문제는 더욱 심각한 법적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이러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반드시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투명한 행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시민들의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수차례 문제가 발생한 R2 사업의 진정성과 2년 전부터 추진한 제안 공모사업의 핵심은 공정한 제안 공모의 기준 사업이다. 제안의 기준을 준수하였더라면 부결시키고 원점으로 돌아가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황효진 글로벌도시 정무부시장은 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받아 원점으로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부결된 개발안은 고밀도 개발 계획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김선홍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상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김선홍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상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 17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해명과 투명한 절차를 요구했다. 단체 측은 인천시장 비서실에 관련 진정서를 제출했으나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황효진 글로벌도시 정무부시장은 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2년간 진행된 제안 공모사업이 명확한 설명 없이 부결된 것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부결 사유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선홍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정상적인 답변이 없을 경우 추가 기자회견과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제보 등을 통해 문제가 확인될 경우 공개와 함께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송도 R2 블록 개발사업 부결을 두고 행정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시의 향후 설명과 대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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