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 문별이 데뷔 초기 소속사 숙소에 CCTV가 설치돼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26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 공개된 'K-POP 영업비밀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문별은 데뷔 초 소속사의 철저한 통제 아래 있었음을 털어놨다. 그는 “집 앞에도 있고 주방에도 CCTV가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문별은 동료 아이돌들과 함께 데뷔 초 경험을 나누는 자리에서 소속사의 엄격한 규칙들을 회상했다. 그는 “휴대용 와이파이인 에그를 갖고 다녔다. 외부에서 데이터가 안 터지기 때문”이라며 당시 외부와의 소통에 애를 먹었던 상황을 전했다. 다른 멤버들도 공용 아이패드를 돌려 쓰거나 이메일로 소통했던 사례를 공유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레드벨벳 슬기는 데뷔 당시 핸드폰을 지급받지 못했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1위를 한 기념으로 받았다고 전했다. 오마이걸 효정 역시 데뷔 후 3년 만에 휴대폰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당시에는 와이파이라도 공용 아이패드를 돌려쓰는 게 보통이었다”고 말했다. 슬기는 “외출 시에도 반드시 두 명 이상이 함께해야 했고, 화장실 이용도 매니저에게 허락을 받고 손을 잡고 가야 했다”며 “혼자 다니면 남성과의 접촉을 염려하는 분위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화장실 이용조차 자유롭지 못했던 시절을 언급하며 미주는 “두 명 이상이 모여야 화장실을 갈 수 있었다”고 말했고, 슬기는 “손을 잡고 매니저에게 허락을 받고 다녔다”고 덧붙였다. 효정은 “혼자 가다가 남자와 눈이 마주칠까 봐 그런 제도가 있었던 것 같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문별은 “쪽지를 받은 적 있다. 스태프를 통해 이메일 주소를 받았는데, 그게 플러팅이었다”고 고백하며 당황한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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