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부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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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부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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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했다. 추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가능성도 고조되고 있다.

북한의 무모한 핵개발과 핵실험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와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다.

핵 위험에 직면한 대한민국은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할 책무가 있다.

오늘 정부가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따른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참여를 선언한 것은 평화와 안전을 위한 책무를 다하기 위한 시의적절한 조치다.

정부는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취하면서 더욱 튼튼한 한미공조는 물론 국제사회와의 평화 안보 공조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북한은 핵개발이 더 이상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에서의 고립과 나아가 공멸을 자초하는 것임을 깨닫고,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이상의 도발을 중단하고, 평화의 길을 선택하길 강력 촉구한다.

2009. 5. 26
한나라당 대변인 조 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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