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현천에 참여와 화합의 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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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현천에 참여와 화합의 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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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주민들의 소박한 소망을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내년 상반기 당현천 생태하천 복원 공사 완공 맞춰 당현천 변에 주민들의 꿈과 소망을 담은 조각 타일을 부착할 수 있는 ‘참여와 화합의 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참영와 화합의 벽이 들어설 곳은 당현천 당현2교와 양지교 사이로 옹벽 오른쪽 구간으로 길이 300m에 높이 2.2m의 벽에 세라믹 자기로 된 조각타일 2만 여장을 부착할 수 있다.

또 사업 취지에 맞게 자매도시로부터 나무도 기증 받는다. 연천군, 포천시, 태백시, 포항시 등 4개 도시가 이팝나무와 왕벚나무 등 모두 300여 그루를 보내온다. 구는 이들 나무를 ‘참여와 화합의 벽’구간 도로에 심는다.

아울러 당현천 문화구간에 노원의 역사 인물 10명을 새긴 역사문화의 벽과 환경생태 벽도 제작 설치한다.

주민들의 꿈과 소망을 담은 그림이나 글씨가 새겨진 자기타일은 1300도의 고온에서 구워진 뒤 벽에 부착돼 영원히 보존된다. 벽에는 본인이 그린 그림이나 글씨, 소장중인 가치 있는 우표 및 기타 본인이 기념하고자 하는 내용 전부가 해당되며 홍보성 작품과 정밀 묘사가 곤란한 인물 또는 풍경 사진 등은 제외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노원구 홈페이지(www.nowon.seoul.go.kr)나 우편(노원구 상계동 701-1 노원구청 자치행정과)또는 직접 방문해 그림이나 글씨를 그려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이달 25일부터 9.30일까지 선착순 2만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5천원이다. 비용납부는 인터넷 접수의 경우 전자 결제로 이루어진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 주민들의 소박한 소망을 담기위해 참여와 화합의 벽을 조성하게 됐다”면서 “이 곳이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소망을 들여다볼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전화:02-95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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