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부산대 간호대 협력 강화 “아동 건강, 지역이 함께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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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부산대 간호대 협력 강화 “아동 건강, 지역이 함께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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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5개 아동센터에 3개월간 건강·성교육 등 전문 프로그램 운영
생활습관·감염병 예방·성인지 감수성 향상 위한 체계적 교육 추진
5개 팀, 5개 센터 순회…3개월간 아동 눈높이 건강 프로그램 운영
양산시-부산대 간호대 지역아동센터 건강교육 연계 업무 협약체결 사진/양산시
양산시-부산대 간호대 지역아동센터 건강교육 연계 업무 협약체결 사진/양산시

양산시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부산대학교 간호대학과 손을 맞잡았다. 양산시 아동보육과는 지난 23일 부산대 간호대학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교육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초 추진된 1차 협약에 이은 두 번째 협력으로, 지역사회 아동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교육을 제공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대 간호대학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 및 외부강사 등 총 15명 내외의 인력으로 구성된 5개 팀이 양산시 내 지역아동센터 5곳을 순회 방문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약 3개월 동안 각 아동센터에서 ▲유해 약물 사용 예방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감염병 예방 ▲성인지 감수성 증진을 위한 성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뿐 아니라 체험 중심의 실습형 교육도 병행되며,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되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대 간호대학 교수는 “이번 협약이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대학의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돌봄사업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양산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에 적극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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