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역 상업지구·공공 다중시설 중심 '쓰담 달리기 및 합동순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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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역 상업지구·공공 다중시설 중심 '쓰담 달리기 및 합동순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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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쓰레기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 병행
정장선 시장 “기초 질서 확립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직결된다”
기초 질서 준수 확립 합동순찰 캠페인 참여자 기념촬영 모습. /평택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는 지난 16일 평택역 상업지구 일대에서 기초 질서 준수 확립을 위한 쓰담 달리기(플로깅) 및 합동순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택시장과 평택시청 실·국·소장, 평택경찰서 관계자, 자율방범대·생활안전연합회 시민단체 회원 등 약 120명이 함께 평택역 상업지구와 공공 다중시설을 중심으로 쓰담 달리기 및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평택경찰서를 출발해 약 1.8㎞ 구간을 걸으며 생활 속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과 함께 기초 질서 준수 확립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상습 민원 발생지역에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거리 홍보와 플로깅 합동 순찰을 병행하여 깨끗하고 질서 있는 거리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정장선 시장은 “기초 질서 확립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직결된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순찰 협력 및 환경정비 활동을 확대하고, 관련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도시 안전망을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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