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가 9월 12일 제2차 회의를 열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오전 회의에서는 2025년도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안을 비롯해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자치법규안 8건이 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처리됐다. 운영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은 도 예산 편성 지침에 따라 감액 중심으로 편성됐으며, 세입예산은 10억 7,394만 원, 세출예산은 82억 5,689만 원이 각각 줄었다. 심의 과정에서는 일부 사업의 예산 계획이 충분하지 못해 불용액이 발생한 점이 지적되며 향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된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행정안전부 권고 사항을 반영해 외유성 출장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제도 개선 내용을 담았다. 김진경 의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안」도 함께 논의돼 의회가 자체 청렴 정책의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은 민생 회복을 위해 어렵게 마련된 재원인 만큼 효율적인 집행이 중요하다”며 “11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 심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관련 자료 준비에 철저히 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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