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아세안 10개국 정상한 자리에 모여 지역 및 국제적 현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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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지난 2000년 아시아·유럽(ASEM) 정상회의 및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정상급 행사로, 이명박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및 국제적 현안을 논의하게 된다.
아세안은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등 10개 동남아 국가들로 구성된 정치·경제적 연합체다.
■ 상호협력 관계 발전 방안 마련…공동 번영 방안 모색
한국과 아세안은 1989년 대화관계를 수립했다. 아세안은 중국과 유럽연합(EU)에 이어 한국의 3대 교역대상이자 2대 해외투자 대상이며 2대 해외 건설시장으로 국제무대에서 날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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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ASEAN)은 10개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정치·경제적 연합체다. 현재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등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 ||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신(新)아시아 외교'에 본격적으로 나서 아시아에서 한국의 지도적 위치를 확립하고 아세안 국가들과의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회의 첫날인 6월1일 이 대통령과 10개국 정상들은 지난 20년간의 한·아세안 협력관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한·아세안간 정치, 경제, 사회·문화분야 발전방향 등을 토의한 뒤 환영만찬 및 문화공연을 통해 우의를 다진다.
회의 둘째날엔 11개국 정상들이 국제금융위기, 에너지안보, 식량안보, 기후변화 등 글로벌 과제들에 대한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한 뒤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공동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서명식에서 한-아세안 통상장관들은 ‘한-아세안 FTA(자유무역협정) 투자협정’에 서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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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ASEAN)은 10개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정치·경제적 연합체다. 현재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등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 ||
이날 정부는 △개발협력, △저탄소녹색성장, △문화인적교류 등 세 분야에서 우리의 대아세안 정책방향을 정리한 ‘정책문서’를 제시할 예정이다.
■ 10개국 정상과 개별회담…신아시아외교·저탄소녹색성장 설명
특별정상회의 전날인 5월31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CEO 서밋(Summit)’은 정부관계자, 기업인,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가, 상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무역·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한-아세안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방향을 제시하고, 이날 오후 한-아세안 조화로운 협력관계를 표현할 ‘한-아세안 전통음악 오케스트라 창립 공연’을 관람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별도 공식 방한하는 필리핀 대통령, 싱가포르 총리, 캄보디아 총리, 베트남 총리 등 4개국 정상과 개별회담을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 회의기간 동안 제주도에서 다른 6개국 정상들 및 아세안 사무총장과도 별도 회담을 개최하게 된다.
이 대통령은 10개국 정상과의 개별회담에서 양자 실질 협력방안과 지역 및 국제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신아시아외교,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에 대한 우리 입장을 설명하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아세안 국가들의 참석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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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ASEAN)은 10개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정치·경제적 연합체다. 현재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등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 ||
행사 슬로건은 '실질적 관계, 영원한 우정'(Partnership for Real, Friendship for Good)으로, 한-아세안 관계를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상호 교류증진을 통해 따뜻한 이웃으로서의 우정을 돈독히 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엠블럼은 '공동번영의 동반자'로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이 손을 맞잡은 모습을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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