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IMD 홈페이지 캡처 화면^^^ | ||
올해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지난해 31위에서 4단계 올라간 27위에 올랐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이 발표한 국가경쟁력 순위(World Competitiveness Yearbook 2009)에서 조사대상 57개국 중에서 27위를 기록했다.
국가경쟁력 1위는 지난해에도 1위를 차지했던 미국이며, 홍콩과 싱가포르가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 경쟁국 가운데 대만과 중국은 순위가 내려갔으나 일본은 5단계 상승한 17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순위 상승은 기업효율성이 높아진 결과라고 IMD 보고서는 밝혔다. 한국의 기업효율성은 지난해 36위에서 올해에는 29위로 7단계나 상승했다. 기업효율성은 총체적인 생산성 및 효율을 말한다.
한국은 또 사회간접자본 부문에서는 지난해 21위에서 20위로 한 단계 올랐다. 하지만 세부 항복을 들여다보면 취약한 부분이 곳곳에 눈에 띈다. 외국인 투자 54위, 물가 52위, 기업관련 법규 48위, 사회적 인프라 51위, 대학 교육의 사회 기여도는 51위로 하위에 머무는데 그쳤다.
좀 나아졌다는 기업 효율성 분야에서도 고객만족도 강조여부, 단위 노동비용 등은 강점으로 나타났지만 노사관계 생산성, 문화적 개방성, 중소기업 효율성 등은 취약점으로 드러났다. 특히 노사관계 생산성은 조사대상 57개국 56위로 겨우 꼴찌를 면하는 수준으로 창피스러울 정도이다.
한국은 또 아시아-태평양 13개국 중에서는 국가경쟁력이 10위로 역시 간신히 꼴찌를 면하는 부끄러운 자화상이 드러났다.
한편 세계경기 침체에 대한 대응능력을 평가하는 국가별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한국은 미국에 이어 29위를 차지해 겨우 안정적인 국가로 평가받았다. 신흥시장인 인도는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13위를 기록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