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중장년 진로교육 지원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기도의회, 중장년 진로교육 지원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생교육 기반 커리어 전환 지원…경기도형 진로교육 모델 제시
경기도 중장년 진로교육 지원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참석자 기념촬영 모습. /경기도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가 9일 오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중장년 진로교육 지원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사회활동 지속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는 사회 환경 속에서 40~64세 중장년층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 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반의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연구는 경기도가 중장년 진로교육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군 평생학습관, 직업훈련기관, 고용센터 등과 연계한 지역 중심 전달 체계 구축과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한국평생교육사협회가 맡았으며, 중앙대학교 이희수 교수(수석연구원)와 채우공 박사(책임연구원)를 비롯해 진로교육과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2025년 6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중장년 진로교육 정책과 국내외 사례 분석, 도민 수요조사, 표적집단면접(FGI·포커스 그룹 인터뷰 Focus Group Interview·집단 심층면접) 등을 진행하고 실행 전략을 도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도형 평생교육 기반 중장년 진로교육 모델 구축을 비롯해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환 역량 교육과정 마련, 시·군 평생학습관과 고용센터 연계를 통한 중장년 전용 상담·지원센터 확대 운영, 인턴십 및 사회공헌형 일자리와 연계한 참여 기회 확대 등의 정책 대안이 제시됐다.

문형근(더불어민주당, 안양3) 위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장년층이 생애 중후반에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배움을 이어가며 사회적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가 충실히 정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문형근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 김정영(국민의힘, 의정부1), 유호준(더불어민주당, 남양주6), 장민수(더불어민주당, 비례), 김진명(더불어민주당, 성남6)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