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는 오는 17일 주민행복센터 3층에서 ‘2025년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조업 기반을 이루는 뿌리산업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테크노파크 뿌리산업 일자리센터와 인천 동구가 공동 주관한다.
채용박람회에는 현장에서 1대1 면접을 진행하는 기업 20개사와 간접 참여 기업 27개사가 참여해 제조, 서비스, 사무,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인공지능(AI) 면접 체험과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AI 캐리커처와 뿌리산업 가상현실(VR) 체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인천고용센터와 재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업 인정 상담과 계층별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성별과 나이를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라며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용 직종과 참여 기업 등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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