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다량의 수목 식재로 탄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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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량의 수목 식재로 탄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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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청, 수목 4000만주 식재 등

^^^▲ ▲공공공간 수목식재 예시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를 탄소중립의 늘푸른 녹색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도시건설과정에서 수목 4000만주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설청은 세종시에 수목 4000만주를 식재할 경우 도시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를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설청은 4000만주 식재를 위해 수목 식재밀도 기준을 마련하여 공원, 녹지 및 보행자전용도로 등 공공공간의 조경설계에 우선 적용하기로 하고, 도시 실시계획 인허가 과정에서 기준의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 ▲수목식재 예시도^^^
이번에 마련된 세종시의 식재밀도 기준은 용인 동백, 파주 교하, 화성 동탄 등 신도시의 평균 값과 비교해 볼 때 공간에 따라 약 1.2~2배가 높은 편이다. 또한, 민간부문의 식재량 확대를 유도해 나가기 위해 민간부문의 조경면적 대비 식재의무면적 비율 역시 현재 50%에서 60%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건설청은 공공공간의 수목식재밀도 기준 정립 등 4000만주 식재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행복도시가 초기 도시계획의 단계부터 수목계획을 체계화한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식재 수종에 있어서도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높은 상수리ㆍ신갈나무 등 환경정화수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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