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교 응급체계 구축 모델 개발 위한 정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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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응급체계 구축 모델 개발 위한 정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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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건강권・교직원 안전 확보위한 학교 응급체계 개선 논의
경기 학교 응급체계 모델 개발 관련 정책 포럼 현장 모습. /경기도교육청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보건교육정책실행연구회와 공동으로 ‘경기 학교 응급체계 구축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학교 내 응급상황 발생 시 학생 건강권과 교직원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포럼에 앞서 지난 7월 15일부터 10일간 학부모·관리자·교사·보건교사·행정직원·학생 등 총 9,1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와 연구 필요성은 포럼 1부에서 발표됐으며, 경기형 학교 응급체계 모델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시됐다.

2부에서는 학부모 대표, 응급의학 전문의, 약사회와 치과의사회 관계자, 교사 대표, 도청 관계자, 간호대학 교수, 법률가,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여한 전문가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토의에서는 현행 응급 대응 인력의 부족, 법적·제도적 모호성으로 인한 교직원의 소극적 대응, 응급 이송 체계의 한계 등 개선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와 정책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경기 학교 응급체계 모델을 구체화하고, 학생 안전 확보와 미래 건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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