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7,643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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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7,643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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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별로 일반회계 1조 5,842억 원, 특별회계 1,801억 원 편성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대응 및 생활 편익 인프라 보강 중점
조 시장 “민생안정과 시민 편익시설 투자로 민생과 성장 균형에 중점 뒀다”
충주시청
충주시청

충주시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7,643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1,761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총예산 규모로는 역대 최대치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1조 5,842억 원, 특별회계는 1,801억 원으로 편성됐다.

분야별 세출은 ▲산업 및 서민경제 757억 원(43%) ▲국토·지역개발 321억 원(18.2%) ▲교통·물류 206억 원(11.7%) ▲농림·축산 167억 원(9.5%) ▲문화·관광 63억 원(3.6%) 등 순으로 책정됐다.

시는 중앙정부의 민생안정 기조에 맞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편익 인프라를 보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민경제 활성화와 민생회복’을 위해 국·도비와 연계하여 ▲민생회복 소비쿠폰 612억 원 ▲충주사랑상품권 발행지원 35억 원을 편성했으며, ▲소상공인 이자 비용 지원 1억 8천만 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무임교통 사업 카드시스템 구축 2억 원 ▲전 시민 인플루엔자 접종 6억 원 ▲응급의료기관 지원 3억 원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3천만 원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 1억 9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기반 시설 확충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서충주 포스코 부지 매입 151억 원 ▲수안보 도시재생 40억 원 ▲주차환경 개선사업 15억 원 ▲노상 주차장 조성 8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

‘시민 휴식과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전천후 론볼장 등 체육시설 13억 원 ▲복합체육센터 10억 원 ▲반다비 체육센터 9억 원 ▲충주시 물빛길 조성 10억 원 ▲라바랜드 리모델링 5억 원 ▲탄금호 자전거 연계거점 3억 6천만 원 ▲문화회관 리모델링 2억 2천만 원 ▲시립미술관 1억 9천만 원 등을 투자한다.

이 밖에도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과수 디지털농업 실증연구소 부지매입 35억 원 ▲벼 건조비 지원 1억 1천만 원 ▲친환경인증농가 생산장려금 6천만 원 등도 반영됐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민생안정과 시민 편익시설 투자로 민생과 성장의 균형에 중점을 뒀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9월 9일부터 시작되는 제297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9월 16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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