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이브(IVE)가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 팔로워 1000만 명을 돌파하며 K팝 대표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최근 틱톡 팔로워 1018만 명을 넘어섰고 누적 ‘좋아요’는 4억 8천만 건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증명한 수치다.
아이브는 신곡 안무 챌린지, 비하인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장원영의 ‘If We Ever Broke Up’ 커버 영상은 조회 수 5800만 회를 기록했으며, 레이가 선보인 ‘REAL or FAKE’ 챌린지는 조회 수 2700만 회, 댓글 7만여 개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신곡 프로모션과 틱톡 활용을 결합한 전략이 두드러진다. ‘LOVE DIVE’, ‘I AM’, ‘해야(HEYA)’에 이어 올해도 ‘레블 하트(REBEL HEART)’와 ‘애티튜드(ATTITUDE)’가 틱톡 뮤직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4년 연속 글로벌 바이럴 성과를 이어갔다. 최근 ‘폭주기니’ 챌린지는 아이브 특유의 유쾌한 퍼포먼스로 아티스트와 캐릭터까지 참여 대열을 넓히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파급력을 보여줬다.
팔로워 1000만 돌파를 기념해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브는 신곡 ‘XOXZ’에 맞춰 위트 있는 리액션을 선보이며 틱톡 골드 버튼 수상을 자축했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브는 틱톡을 통한 글로벌 파급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K팝 그룹 중 하나”라며 “음악과 플랫폼 전략이 맞물린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25일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XOXZ’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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