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이 8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농어민위원회 주관 정책 간담토론회에 참석해 농업·농민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임미애 전국농어민위원장, 김창식 도의원, 경기도 농어민 대표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기후 위기 대응, 농촌 인구 감소, 먹거리 정책, 시군별 현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정윤경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농업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된 민생의 뿌리”라며 “최근 이재명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쌀과 한우 등 민감 품목을 지켜낸 것은 농업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농민 기본소득과 공익형 직불제 확대, 친환경 농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경기도는 지역 특성과 규제가 복합적인 만큼 맞춤형 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기후 위기 속 농업재해와 재해보험 현실화 ▲농촌 소멸 대응을 위한 기회소득 전국 확산 ▲농업인 은퇴연금 및 농지은행을 통한 농지 구매 현실화 ▲여성농업인 안전 환경 조성 등 주요 과제가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농민 지원이 단발성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정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농업인의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논의가 2026년 지방선거를 넘어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농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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