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제338회 임시회 개회… 추경·재정 현안 집중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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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제338회 임시회 개회… 추경·재정 현안 집중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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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가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 각종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9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태은, 정진호 의원이 순세계잉여금과 반환공여지, 시 재정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시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지호 의원은 ‘호우 비상근무 중 김동근 시장 음주’에 대해 제언했고, 정진호 의원은 ‘의정부시 재정 문제’를, 조세일 의원은 ‘예산 효율적 활용 방안’을 각각 주제로 의견을 밝혔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권안나, 김현채, 최정희, 강선영, 조세일 의원이 선임됐다.

세부 일정은 9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경 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하고, 3일과 4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보고와 시정질문이 이어지며 회기가 마무리된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 심사가 예정돼 있다”며 “내실 있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을 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고 있으며, 본회의장에서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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