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기업옴부즈만’ 20명 위촉… 현장 맞춤형 컨설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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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기업옴부즈만’ 20명 위촉… 현장 맞춤형 컨설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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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금융·법률·마케팅 등 10개 분야 전문가가 중소기업 애로 해결 지원
경기도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중소기업이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20명을 ‘경기기업옴부즈만’으로 위촉해 기업애로 현장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돕고자 각 분야에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경기기업옴부즈만이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종 선발된 경기기업옴부즈만 20명은 △경영일반 △자금/금융 △R&D/디자인/인증 △무역/관세 △법률 △특허 △인사/노무 △세무/회계 △국내외 마케팅 △정보화/생산관리 등 10개 주요 분야에서 기업이 마주하는 애로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 등은 기업SOS넷, 전화 등을 통해 8월 11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신청된 애로사항은 경과원이 해당 분야에 적합한 전문가를 배정하고, 이후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진단한 후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지원한다. 모든 컨설팅은 무료로 제공되며, 상시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는 이번 경기기업옴부즈만의 기업애로 컨설팅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고충을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하고,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밀착형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서갑수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특히 1인 기업이나 소규모 영세기업은 기업애로 접수나 기관 방문 상담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경기기업옴부즈만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해결을 돕고자 한다”며 “이번 경기기업옴부즈만 컨설팅 사업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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