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대표단, 이천시 방문 '신품종 개발·브랜드 운영 견학'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대표단, 이천시 방문 '신품종 개발·브랜드 운영 견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른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
충주시 대표단 이천시 방문 기념촬영 모습.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과 임병호 충주시청 농업정책국장, 장정희 농업기술센터소장, 배인호 쌀전업농회 충주시연합회장 등 의회·공무원·농업인·농협 관계자 25명이 7일 이천시를 방문했다.

박명서 의장 및 이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정현숙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과장은 국산 대체 품종 ‘해들’과 ‘알찬미’의 개발 및 시험 재배 과정을 설명했고, 홍광표 본부장은 브랜드 홍보·마케팅 전략과 품질관리체계를 소개했다.

충주시 대표단은 국산 대체 품종 시험 재배과정과 쌀 가공식품 개발, 품질 관리 시스템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1시간 넘게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후 대표단은 이천시 대표 쌀밥거리에서 오찬을 가진 뒤, 장호원읍 남부지역 미곡종합처리장(RPC) ‘이천 라이스센터’를 방문해 첨단 자동화 도정 및 포장시설을 견학했다.

이천시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국산 벼 신품종 개발을 추진해 지난 2021년부터 ‘해들’과 ‘알찬미’로 전체 재배면적의 90% 이상을 대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단백질 함량 6.0 이하 유지, 친환경 농법 권장, 현대식 저장시설 확충, 디엔에이(DNA)·잔류농약 검사 등 체계적 품질관리를 통해 ‘맛있고 안전한 쌀’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관계자는 “최근 경북 칠곡군에 이어 충주시까지 이천시 선제적 농업정책에 관심이 높다”라며 “대한민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른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