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청소년재단 소속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가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군을 방문해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의왕시의 국제 우호도시인 하이쩌우군과의 청소년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오케스트라는 현지에서 열린 ‘제4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돼 개막식 축하공연과 폐막 공연을 진행하며,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했다. 공연에서는 ‘아리랑판타지’, ‘헬로 베트남’, ‘천국과 지옥 서곡’ 등 전통곡과 클래식, K-POP 편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단원들은 공연 외에도 다낭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탐방하며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해외에서의 첫 공연은 긴장이 컸지만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통할 수 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으로, 지역 청소년의 음악적 역량을 개발하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연주 활동과 봉사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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