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생의 마음을 몸짓으로 읽다’ 학업중단 예방 집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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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의 마음을 몸짓으로 읽다’ 학업중단 예방 집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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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을 통한 관계읽기’ 집단 프로그램

인천광역시교육청 위(Wee)센터는 5월 8일부터 7월 18일까지 학업중단 위기 및 학교 부적응 학생이 포함된 관내 고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동작을 통한 관계읽기’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전했다.

‘동작을 통한 관계읽기’는 움직임과 비언어적인 소통을 활용하여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심리극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감정을 표현하며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몸으로 표현할 수 있어 편안했고, 나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관계 회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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