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관광도시 조성 사업 추진단 구성...관광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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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관광도시 조성 사업 추진단 구성...관광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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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 17명 참석,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 개최
관광 활성화 3대 전략 생활 인구 확대 등 총 48개 실행 과제 점검
청양 투어패스, 스탬프 투어, 한 달 살이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2025 관광도시 조성사업 추진단 2/4분기 보고회

청양군이 관광 활성화를 중심으로 생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올해 군정 목표인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와 ‘충남 방문의 해’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관광도시 조성 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추진단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광 활성화 3대 전략인 ▲관광 수용태세 개선(12개 과제) ▲관광 인프라 구축(20개 과제) ▲생활 인구 확대(16개 과제) 등 총 48개 실행 과제 추진 실적을 중점 점검했다.

천장호 공중화장실 등 관광지 주요 시설 3개소에 대해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칠갑타워, 스카이워크 등 조성 사업은 현재 공정률 80%로 오는 9월 개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됐다.

군 대표 축제인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방문객 확장을 위해 농특산물 판매 외에 먹거리 다양성 확보에 집중하고, 가족 단위나 MZ세대 등을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청양 투어패스, 스탬프 투어, 한 달 살이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2,770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며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금강변 파크골프장 활성화, 스포츠 마케팅,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및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등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펼친 결과 최근 4개월간 4만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진단장을 맡은 윤여권 부군수는 부진 사업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이끌었다.

윤 단장은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기 위해 관광시설 안전 점검과 신규 시설에 대한 신속한 완공,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체류 인구를 늘리기 위한 먹거리 중심의 축제 개편, 외국인 유입 방안, 민간 협력 등 관광 활성화 전략도 적극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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