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APEC 정상회의 대비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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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 대비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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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로 시민 생명 보호 체계 강화
9월까지 부서별 순차 진행…실습 중심 교육으로 실전 대응력 제고
경주시보건소는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경주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경주시보건소는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경주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경주시 보건소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대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주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오는 9월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그 시작으로 20일과 21일 양일간 보건교육장에서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교육의 이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법 △심폐소생술 실시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성인 마네킹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배워볼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실습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 직원들의 응급 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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