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읍女의용소방대, 수타사 천년 역사와 보물을 찾아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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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女의용소방대, 수타사 천년 역사와 보물을 찾아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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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탄소중립 환경정화활동과 홍천 문화유산 홍보 ‘앞장’

홍천소방서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는 14일 홍천군자원봉사센터의 우수 자원봉사활동으로 ‘보물을 찾아가는 뚜벅뚜벅 플로깅’ 이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홍천9경 중 6경으로 한국 100대 명산 공작산 끝자락에 자리한 천년 고찰 수타사와 수타사 생태숲을 찾아간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는 김동성 홍천학연구소 연구위원과 민병하 신도회장의 해설로 안내로 월인석보, 동종, 대적광전, 소조사천왕상의 보물과 홍우당부도, 흥회루, 괘불 및 탱화, 목조관음보살좌상과 복장유물 등의 문화재와 정희왕후에 대해 공부하며 지역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지난 3일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진리벽화마을과 사사자삼층석탑 및 홍천미술관, 5일에는 신장대리 벽화골목과 당간지주에 이은 세 번째 투어로 지역문화유산을 이해하며 관광자원 연계 발굴의 마케팅으로 홍천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수타사는 영서내륙 최고 고찰로 수타사생태숲과 연계되어 관광객과 등산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홍천시내 근교의 관광지로 이 날 문화탐방은 불조심 캠페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 탄소중립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수타사 민병하 신도회장은 “홍천군의 안전과 화재예방활동 등 역동적인 활동을 펼치는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원들의 수타사 방문을 환영하고 지역문화 관광자원을 찾아 연계하며 홍보하는 홍천알리기 활동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홍숙 의용소방대장은 “홍천문화 및 보물을 공부하며 SNS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자원 홍보에 앞장설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대원들도 홍천 벽화마을과 수타사의 보물 등을 만나며 홍천의 곳곳에 숨겨진 문화와 보물을 만나고 찾을 때마다 신나하고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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