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퇴계원도서관서 남양주 정약용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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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퇴계원도서관서 남양주 정약용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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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직업 속에서 진로를 찾다
정약용+[플러스]공유학교 프로그램

남양주시는 오는 5월 14일부터 7월 5일까지 퇴계원도서관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협력 운영하는 공공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으로 ‘알쏭달쏭 정약용, 직업의 비밀을 찾아라!’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가 추진 중인 ‘정약용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 정약용의 다양한 직업을 통해 아이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그려보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이며,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플랫폼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된 18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4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8회차로 운영된다. 이 중 6회는 퇴계원도서관에서, 나머지 2회는 정약용유적지 및 실학박물관 현장체험학습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행정가 △의사 △과학수사관 △예술가 △공학자 △학자 등 정약용이 활동했던 다양한 직업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의사 정약용 이야기’에서는 의학서 ‘마과회통’을, ‘공학자 정약용 이야기’에서는 배다리와 수원화성의 과학 원리를 배우는 등 각 회차마다 해당 직업군과 관련된 만들기와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청과 도서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향후 진행되는 공공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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