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런 행정서비스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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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 생태행복 이동군청김 선교 양평군수가 지역 주민들을 찿아다니며 속시원한 민원을 위한 현장 상담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시원스런 행정서비스를 위해 전국최초로 획기적인 민원처리 시스템인 생태개발과를 신설 운영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찾아가는 "생태행복 이동군청"을 오는 17일부터 운영한다.

양평군이 17일부터 실시키로 한 생태행복 이동군청은 일반 행정 및 지적, 도시․ 건설․ 재난, 인허가, 영농지원, 상․하수도, 복지․위생, 환경, 지방세 등 8개 분야로 나눠 지방행정의 실무격인 6급 담당주사 17명으로 편성 운영한다.

운영은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당일 오전10시 읍․ 면장이 추천한 마을회관 등에 군청버스를 이용 이동해 오후 2시까지 현장에서 주민의 생활불편사항 등의 민원을 처리 한다.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이동군청에서 즉시 처리하며 장시간 소요민원이나 예산이 수반되는 민원, 유관기관이 관련된 민원사항 등은 처리결과를 주민에게 알려준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의 고충 및 생활불편 사항을 시원스럽게 처리하기 위해 ‘생태행복 이동군청’을 설치・운영한다”며 “군민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해 행정의 신뢰성 향상과 주민편익을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동군청 운영 일정과 함께 못자리 및 모내기 영농현장을 직접 체험하여 농업인들과 현장에서 대화하고 위로・격려하는 등 진솔한 의견 청취를 위한 봄철 영농현장 방문도 같이 진행한다.

이동군청은 17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양서면(4.20), 강상면(4.23), 양동면(4.27), 단월면(4.28), 청운면(4.29), 서종면(5.4), 지평면(5.6), 용문면(5.7), 개군면(5.11), 강하면(5.13),옥천면(5.14)을 순회하며 봄철 영농현장 행정의 사각지대인 오지마을 주민의 고충 및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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