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대한 투고로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략을 둘러싸고 “30일간 무조건 휴전”을 양국에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양국과의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양국의 직접 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평화 협상을 둘러싸고 트럼프는 전투를 계속하는 러시아에 불만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앞서 우크라이나의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했다. 젤렌스키는 “휴전을 즉시 시작할 준비가 있다” 면서 러시아 측의 동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옛 소련의 대(對)독일 전승 기념일(9일)에 맞추어 선언한 8일부터 3일간의 휴전을 둘러싸고, 우크라이나의 외무장관은 8일, 전선 전역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이 계속되어, 8일 정오까지 734건의 ‘위반’이 있었다고 SNS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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