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아세안(ASEAN) : 지역 금융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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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아세안(ASEAN) : 지역 금융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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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말에이시아. 아세안+3 회의 / 사진=bernama 캡처

한국, 중국, 일본과 10개 아세안(ASEAN) 국가는 전염병과 자연재해로 인한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대출금리(lending facility)를 출시, 지역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ASEAN+3의 재무장관들은 지난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회의를 갖고,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로 알려진 ‘통화 스와프 협정’에 따라 새로운 대출 지원창구를 설치 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보도했다.

1997~98년 아시아 금융 위기 이후 만들어진 CMIM은 회원국들이 통화 스와프(swap) 라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지역 금융 안정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새로운 긴급 자금 조달 제도(rapid financing facility)를 통해 회원국은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인한 금융 위기 발생 시 조건 없이 긴급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룹은 공동 성명에서 “우리는 이 새로운 CMIM이 지역 회복력을 강화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CMIM 풀은 현재 외환보유액이 2,400억 달러에 달하며, 일본과 중국은 각각 768억 달러(각각 32%), 한국은 384억 달러(16%), 그리고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10개 회원국은 총 480억 달러(20%)를 기여하고 있다.

CMIM의 두 가지 기존 제도(위기 해결 수단과 예방적 재출제도)는 회원국들이 양자 간 스와프 라인과 같이 의사결정 절차가 간단한 다른 리소스로 눈을 돌리면서 활용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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