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0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대한항공 투자 및 입주 협약식'에 참석해 대규모 투자 유치를 적극 환영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부천시, ㈜대한항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체결했다. 대한항공은 부천대장 산업단지 내 약 2만 평 부지에 1조 2천억 원을 투입해 도심항공교통(UAM) 및 항공안전 연구개발(R&D)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대장 산단은 대장~홍대선 개통 예정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일과 주거,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자족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세계적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입주는 부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의장은 이번 투자로 인해 약 1천여 명의 상주 인력과 연간 2만 1,600명에 달하는 교육생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활력 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대한항공이 부천의 첨단 인프라를 발판 삼아 혁신의 중심에서 더 높이 비상하기를 기대한다”며 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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