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도발에 대한 안보리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지지한다.
우리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선 어떠한 보상도 없고, 반드시 제재한다.’는 원칙을 천명한 바 있다. 향후 유엔 안보리의 실행계획이 철저하게 이행되길 기대한다.
불량한 행동에는 제재가 따르는 것이 순리이다. 북한이 유엔의 제재조치에 대해 욕설로 어깃장을 놓고 6자회담 테이블을 걷어차겠다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고립을 심화시키는 어리석은 태도이다.
북한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고, 9.19공동성명에서 약속한바 그대로 ‘모든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계획을 포기’하는 것이다.
북한은 이제라도 대결과 긴장을 부추기는 대외정책을 포기하고, 무모한 도발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한편, 정부가 곧 PSI 전면참여를 확정 발표한다는 계획에 확고한 지지를 표한다. PSI 참여는 유엔 안보리결의 1718호를 실행하기 위한 당연한 결정이다. PSI 전면참여를 계기로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완수해나가길 기대한다.
2009. 4. 14
한나라당 대변인 윤상현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