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감 선거때, 한나라당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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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선거때, 한나라당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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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지지 경기교육감 당선된

 
   
     
 

전교조 경기 교육감에 친북좌파인사가 당선 되었다. 전교조가 지지하는 김상곤 후보가 경기 교육감에 당선된 것은 전적으로 한나라당의 안일한 사고방식에 그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전교조가 대한민국 교육과 국가 정체성에 미친 악영향은 실로 필설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패악스럽다.

전체 투표율이 12%밖에 안 된 극히 저조한 투표 상황에서 전교조,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민주당 등 친북 성향의 단체들이 총력을 다해 전교조가 강력히 지지하는 김성곤을 교육감으로 만든 뜻밖의 이변이 발생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은 도대체 지금까지 무엇을 했길래 이런 엄청난 투표 결과를 가져와야만 했었을까? 전교조로 인한 붉은 이념 교육 때문에 우리의 젊은이들이 지난 10년 동안 무지막지한 피해를 받아 왔음을 한나라당만은 절감하지 못했단 말인가?

좌파정권 종식으로 ‘악의 꽃’ 전교조를 추방하고자 애국세력들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이 중요한 시점에서 만약 한나라당이 전교조지지 교육감 후보 당선을 저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만 갖고 있었더라면, 100% 보수 후보가 당선되었을 좋은 기회였었음에 틀림없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경기도 교육감 선거를 강 건너 남의 불난 집 보듯 했다는 것이 선거 후일담이자 지배적인 여론이다.

한나라당이 전교조 지지후보를 제외한 난립된 보수후보들을 집권여당이 정치력을 발휘하여 상호조정하며, 단일후보를 만드는데 일조했어야 했었고 무엇보다 한나라당 당원들과 한나라당 관계 인사들이 투표에 대거 참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표참가 캠페인을 벌였었더라면, 이토록 중요한 경기도 교육감을 친북좌파성 전교조 지지후보에게 빼앗기지는 않았을 것이다.

만약 한나라당 진성당원 및 그 가족 유권자들만이라도 투표에 참여해서 보수 후보를 강력히 밀었었다면, 결코 전교조 지지후보 교육감을 선출시키는 한심한 우(愚)는 범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뜻이다.

경기도 교육감 선거를 강 건너 불 보듯 한 한나라당의 이기적 웰빙성 ‘싸가지’ 마인드 때문에 전교조 지지교육감이 탄생하게 된 것은 한나라당이 전교조가 그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가에 대한 현실인식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결국 전교조 후보를 경기도 교육감으로 만들어 준 인사들은 지금까지 중도를 부르짖으며 웰빙해 온 일부 한나라당 정치꾼 세력들과 일부 나약한 보수 세력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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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장어 2009-04-14 22:44:19
한나라당이 언제 나라걱정하는

익명 2009-04-22 16:14:24
병신 육갑떨고자빠졌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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