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경기북부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청년 창업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기북부 스타트업 네트워크(G-SUN)’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남양주시와 대학, 상공회의소가 맺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실질적인 실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추진되었다.
협약에는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를 비롯해 경복대학교, 동국대학교, 팁스(TIPS) 운영사인 킹고스프링 등 공공·학계·투자사를 아우르는 총 10개 전문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향후 3년간 경기북부의 창업 기업 발굴부터 교육, 투자 유치, 성장 지원까지 창업 전 과정을 돕는 강력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10개 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합한 경기북부 창업 플랫폼 조성과 지역 내 예비 창업자 및 청년 기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보육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투자사 및 전문 협회와의 연계를 통한 창업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안착 지원을 핵심 골자로 하고 있다.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는 이번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협약 기관들과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청년 창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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