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도시환경위, 주요 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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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도시환경위, 주요 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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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대비 시설·개발사업 확인…도시환경 개선 방안 논의
사진=의정부시회 제공

의정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도시환경 분야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방문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상황실을 시작으로 생활폐기물 청소대행업체,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현장, 5군수지원여단 이전 부지,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 현장, 상권활성화재단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확인했다.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상황실에서는 최근 확대된 단속 운영 현황과 시스템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첨단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생활폐기물 청소대행업체에서는 운영 현황과 노무비 집행 등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생활폐기물 수거의 효율성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위원들은 공동주택과 공공청사, 문화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 민원 해결을 위한 관계 부서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개발 이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군수지원여단 이전 부지에서는 부지 활용 계획과 주민 의견 수렴 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 현장에서는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향후 운영과 관리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권활성화재단을 방문해 도시공사 통합 추진 현황과 상인 지원 정책,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조직 통합 과정에서 상인과의 충분한 소통과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태은 도시환경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주민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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