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남동구청에서 2025년 제1기 남동구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해 의견을 개진하는 자치기구인 이번 운영위원회는 올해 남동구에서 처음으로 구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9명이 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위원회 대표 청소년이 직접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제안과 프로그램 모니터링은 물론,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 홍보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운영위원회 발족의 핵심은 학교 밖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남동구 최초의 자치기구 출범과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의사결정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청소년 주권 확보 그리고 플로깅 등 사회 나눔 활동과 인식 개선 홍보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에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운영위원회 활동이 청소년들의 잠재된 역량을 깨우고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새로운 꿈을 드린다는 의미를 가진 꿈드림 센터는 이번 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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